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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장준동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소제목

현 대한고관절학회 및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내용

•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과장)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7년 판에 등재된다.
  
  
  

  장준동 교수는 고관절 및 인공관절 분야에서 국내외 논문 120여 편을 발표하며 왕성한 학술 활동을 펼쳐 왔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의 기초 부문을 비롯하여 임상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특히 1997년부터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Asia-Pacific Issue」를 발간하여 아시아 인공관절 분야 연구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기여하는 등 학술적인 업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는 것이다.
  
  
  

  장준동 교수는 연세의대를 졸업(1979) 하고 세브란스 병원에서 정형외과 수련 후 미국 하버드의대(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및 코넬의대(The Hospital for Special Surgery)에서 인공관절 분야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장준동 교수는 2006년 현재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및 대한근골격이식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미국인공관절학회지 편집위원(Editorial Board of The Journal of Arthroplasty),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 정회원(Orthopaedic Research Society), International SICOT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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