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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톰보이, 해외 화상 아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의류 2,000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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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0년 2월 「톰보이」는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해외화상 아동지원사업의 기금마련을 돕기 위해 의류 2,000벌을 기증하였다.
  
  

  성형외과 장영철 교수의 소개로 이루어진 이번 기증을 통하여 사회사업팀은 원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기금은 한림화상재단에서 해외화상아동의 수술지원을 돕는 사업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지난 3월 9일에는 한강성심병원 병원장실에서 본원 보직자 및 「톰보이」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다. 「톰보이」 신수천 대표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번 기회로 한강성심병원과 좋은 연계를 맺기를 바라며, 향후 화상환자에 대한 지원사업에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9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병원장실에서 본원 보직자 및 「톰보이」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가졌으며, 「톰보이」의 신수천 대표는 “기업들도 기부를 원하고 있으며, 한강성심병원과 좋은 연계를 맺기를 바라며, 향후 화상환자에 대한 지원사업에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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