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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병원장 허준입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1971년 개원한 병원으로 현 한림대의료원의 모태이며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화상치료분야에서 규모, 시설 및 진료의 질적인 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화상특성화병원입니다.
화상외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관련 진료과가 함께 모여 화상전문 다학제적 진료를 통해 화상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년 3,600명 이상의 급성기화상환자가 입원치료를 받고, 해마다 5,500건 이상의 급성기화상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유럽 등 의료 선진국에 상응하는 치료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럽 및 미국화상 학회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생체공학을 이용한 새로운 인공피부 개발 및 인공장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화상세미나를 개최하여 국내·외의 유수한 과학지 및 의사들과 교류하며 화상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화상전문병원 중 최대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지난 2023년 7월 오픈하여 활발히 가동하고 있습니다(최대 36인 동시치료 가능 챔버) 본 센터는 화상 뿐 아니라 각종 창상 및 중독증에 이르기까지 보험 적용 상병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더욱 전문화·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로봇재활센터에서는 상지 및 하지, 고정 및 이동형, 동작분석 등 화상재활을 위한 환자 맞춤형 치료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화상재활 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의료사회복지의 활발한 활동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료팀으로 접근하는 상담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활동 연계, 의료 후진국에 의료 봉사 및 의료진 연수교육을 통해 발전된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등 명실공히 세계적인 화상병원으로 발돋움 했습니다.
이처럼 첨단 의료서비스와 함께 사회복지서비스를 실천함으로써 휴먼 서비스를 지향하는 병원의 모습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추구하는 참모습입니다.
한강성심병원은 화상 특성화병원으로 국내 최고 병원을 지향하며, 전 직원이 합심하여 ‘친절하고 따뜻한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01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병원장
허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