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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규장 펴냄)의 저자 조엘 소넨버그(26)가 19일 한국에 왔다. 소넨버그는 약 1주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화상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 잠실 주님의 교회 등을 돌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종로 영풍문고에서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소넨버그는 태어난 지 20개월 만에 끔찍한 자동차 사고를 당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지만 총 50여 차례 수술을 받은 끝에 살아났다. 화상으로 외모가 ‘외계인’같이 변해 놀림도 많이 받았지만 용서와 인내로 극복하고, 현재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을 통해 좌절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