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 ‘화상성형외과’는 국내 대학병원 유일의 화상성형클리닉으로서 1990년 한강성심병원에 개설되었다. 전국 대학병원과 화상전문 중소병원에서 급성기 화상치료가 끝난 후 발생된 소아화상 환자 및 화상구축변형 환자의 기능적 미용적 재건의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 및 화상학회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생체공학을 이용한 새로운 인공피부 개발 및 피부배양기술 임상연구를 진행하면서 화상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화상 후 발생하는 비후성 반흔은 통증과 가려움, 신체의 변형 및 기능장애를 동반하며, 신체 노출부위에 발생한 화상 흉터는 삶의 질 저하와 환자의 심리적인 고통을 초래한다.
비후성 반흔 치료의 최종 목표는 가려움과 통증의 완화 및 미용적, 기능적 상태의 개선이다.
첫째로 흉터 재건수술은 미용적인 면을 함께 고려해야하며 치료단계부터 평가되어 계획적이고 단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
둘째로 광선 기반의 레이저 치료는 비후성 반흔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레이저 시행 전 흉터의 양상 및 피부타입을 먼저 평가하고, 통증을 최소화하여 레이저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