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은 지난 5월 29일 17시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재활의학과에 재원중인 최은찬 군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장신대학교 교회음악과 학생들과 최은찬 군이 결연을 맺는 자리였습니다. 최은찬 군은 2003년 11월 19일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화상을 입어 수술과 고통스런 화상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사고 전 피아노를 무척 좋아했다는 은찬 군이 손에 큰 화상을 입어 피아노를 멋지게 연주할 수 없지만 서울장신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레슨봉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